커뮤니케이션21

정보의 개방

정보의 개방은 학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을 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회의록을 공개하고 학교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시로 우리 대학은 소통과 참여의 대학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No.4902
2012-1차 (정보문화예술학부) 학부장 주재 업무회의록
2012-10-16 13시 - 14시 2938
장소
네오르네상스관 508호 회의실
참석인 수7명
안건

▣ 논의사항

- 학과별 국내?외 수준의 공모전 활용 방안

- 2013-1학기 재입학/전과 인원 산정

- 별도 편입학 인원 산정

회의내용

1. 개회

○ 이봉일 학부장

- 개회를 선언함

 

2. 논의사항 

- 학과별 국내?외 수준의 공모전 활용 방안

 

○ 이봉일 학부장

- 학과별로 공모전을 모아 보았는데 국내?외 공모전에 지속적으로 수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학교 및 학과 홍보가 된다고 보며 학생들의 수상실적이 누적되면 우리대학의 자체적인 힘이 될 수 있음

- 여건이 만들어 지면 국내?외 공모전 준비 팀을 만들어 진행하였으면 좋겠음

 

○ 김지현 교수

- 음악 또는 순수미술, 문예창작 분야는 수상 또는 등단을 할 경우에 커리어에 도움이 되고 관련분야에서 인정을 해주지만 디자인 분야는 공모전을 수상을 해도 큰 영향력이 없음

 

○ 심보선 교수

- 공모전을 하다보면 자체적인 팀이 구성되어야하고 해당분야에 대한 예술가 또는 전문가 들이 있어야 하는데 문화예술경영학과는 타 학과처럼 공모전이란 형태로 개인이 응모하는 것은 아님

- 문화예술경영학과는 학과 내에 다양한 특성화 사업이 있으며 이러한 특성화 사업은 학생들이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사업임

 

○ 이봉일 학부장

- 당장 등단이나 수상보다는 지속적인 공급베이스로 가다보면 1-2명은 서서히 등단 할 것 같고, 그것이 학교를 홍보하는 좋은 광고이자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제시해 보았음

 

 

- 2013-1학기 재입학/전과 인원 산정

 

○ 이봉일 학부장

- 2013-1학기 재입학/전과 인원을 산정해야 함

- 최근 3년간 재입학/전과 추세 현황을 고려하여 종전과 같이 산정하여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함

- 학과별 형평성을 고려하여 학년별 4명으로 하며 어느 하나의 학과에 지원 학생이 없을 경우 타 학과로 배정하는 것으로 하겠음

 

○ 전임교원 전원

- 동의함

 

- 별도 편입학 인원 산정

 

○ 이봉일 학부장

- 2013학년도 별도 편입학 인원 비율을 산정해야 함

 

○ 이소연 교수

- 신입학 여석에 대해서는 2학년 편입학으로 충원이 가능하나 3학년 편입학 학생은 2년의 기간만 수강하고 졸업하는 것임

 

○ 강윤주 교수

-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신입학과 편입학의 비율이 비슷함

 

○ 심보선 교수

- 정원 내 보다 정원 외 등록 비율이 많이 높아졌음

- 정원 내의 부족한 부분을 정원 외에서 채워주고 있음

 

○ 이봉일 학부장

- 정보·문화예술학부는 신입학과 별도 편입학의 지원자가 비슷함으로 5:5의 비율대로 하겠음

 

3. 폐회 

○ 이봉일 학부장

- 폐회를 선언함. 끝.

논의결과 및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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