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학과문의

  • 학과링크

학과 스토리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심영섭 겸임교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내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심영섭 겸임교수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추천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은 오는 22일 국회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민경배 학과장 저서『처음 만나는 사회학』, 네이버 베스트셀러 선정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민경배 학과장의 저서『처음 만나는 사회학(다른 길)』이 네이버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민 교수가 지난해 발간한『처음 만나는 사회학(다른 길)』은 사회학 개론서다. 해당 저서의 전신은『신세대를 위한 사회학 나들이(퇴설당)』로 당시 그가 박사학위 수료 후, 28세때 집필하여 발간한 것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지훈 교수, KBS 1TV '궁금한 일요일 장영실쇼' 출연

우리 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지훈 교수가 지난 6월 28일(일) 과학 정보 프로그램인 KBS 1TV‘궁금한 일요일 장영실쇼’에 출연했다.정지훈 교수는 전미영 소비자 심리연구가, 공학자 유승협 교수와 함께 패널로 출연해 ‘미래의 窓, 디스플레이’를 주제로 유비쿼터스화 되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확장 가능성과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스타 교수진이 제공하는 다학제간 융합교육 '눈길’

스타 교수들이 대거 포진된 우리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교육 과정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4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신설된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모바일 테크놀로지는 물론 모바일 비즈니스, 모바일 콘텐츠 영역을 아우르는 학과로, 모바일 분야의 기술적 역량과 함께 인문, 사회, 경영 등 다학제간 융합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미래학자이자 융합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정지훈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대표 교수다. 의공학을 전공한 의사 출신으로 우리들의료재단 우리들병원의 생명과학기술연구소장과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장을 역임한 그는 미래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IT 산업, 미래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탁월한 융합 방안을 소개·제시, 다양한 미디어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