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영상보기

  1. Home
  2. 학과안내
  3. 글로벌경영학과
  4.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학과 스토리

글로벌경영학과 신봉섭 교수, 『미래 소비시장 겨냥한 마케팅 기법』 특강 열어

지난 4월 14일(토), 우리 대학 글로벌경영학과의 오프라인 특강이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열렸다. 봄을 시샘하는 듯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기 첫 번째로 개최하는 특강에 많은 경영학도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미래 소비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기법』으로 글로벌경영학과 신봉섭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글로벌경영학과, ‘2017 글로벌경영인의 밤’ 개최

우리 대학 글로벌경영학과의 2017년을 마무리하는 ‘2017 글로벌경영인의 밤’이 지난 12월 29일(금),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수 학과장과 신봉섭 교수, 이대성 교수 등의 교수진과 재학생 및 졸업생이 참여해 지난 1년의 추억을 함께 되짚고, 2018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경영학과 신봉섭 교수 저서 『호주사 다이제스트 100』 호주 역사 읽기의 베스트 입문서

글로벌경영학과 신봉섭 교수는 2016년 '호주사 다이제스트 100'을 발간했다. '호주사 다이제스트 100'은 호주 대륙을 발견하기 이전 원주민 애버리진에 관한 내용과 이후 호주에 관한 수백 년에 걸쳐 실패와 성공 그리고 도전과 모험이 반복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로벌경영학과 김용상 동문, “우리 대학 강점은 스터디모임, 기업 · 학생에게 일석이조”

“제 전문분야인 기술적인 지식만으로는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경영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를 높이고, 실무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글로벌경영학과에 입학했으며, 회사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경영학과 졸업 후, 지난 3월부터 경희대 경영대학원에 진학해 계속적으로 경영에 대한 배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큰 배움을 위해 대학에 입학한 '성공한 기업인' 글로벌경영학과 15학번 유영채 - 박향자 학우성공적인 사업 운영 중 학업을 병행하게 된 계기는?

유영채 학우 : 사업한지 17년이 되었는데, 깊이 있고 체계화된 경영을 배우고 싶어서 대학을 생각했다. 회사 운영을 하고 일주일에 3일 이상을 거래처 관계자와 만나야 하는 바쁜 스케줄로 야간에 대학을 다니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를 선택했다. 하지만 막상 공부해보니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수업 내용은 물론, 보고서나 토론의 수준도 상당히 높다. 열심히 노력해서 배운 대학에서의 가르침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아직 1학년이지만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기존의 경영방침을 바꿔가고 있다. 회사 비전이나 경영전략 등을 체계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향자 학우 : 함께 공부해보자는 유 대표님의 권유로 대학에 입학했다. 마침 재무관리 쪽에 신경 쓰고 있는 나로서는 대학에서 깊이 있게 경영을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는 동문 사이이기도 한 유 대표님과 같은 학과에서 공부하니, 목적 의식도 뚜렷해지고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됐다.

Qu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