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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관광연구학회(회장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 해남군 초청 ‘백신 완료자와 함께 해남 땅끝 투어’ 성료

2021-10-28조회수 2751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사)한국관광연구학회(회장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

해남군 초청 ‘백신 완료자와 함께 해남 땅끝 투어’ 성료


- 백신 완료자와 함께...위드 코로나에 맞춘 선도적 지역  관광 활성화 추진

- 사)한국관광연구학회 주최 ‘황토나라 테마촌 활성화’ 위한 관광전문가 체험

- 해남, 국토의 종착지가 아닌 한반도 여행의 시작과 유라시아 여행의 기점 


사)한국관광연구학회(회장 윤병국,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는 지난  10월 21~22일 양일간 해남군 초청 팸투어 행사로 ‘해남 땅끝 투어와 땅끝 황토나라 테마촌 활성화’를 위한 관광전문가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관광연구학회 주최, 해남군 주관 초청으로 추진되었으며 ‘백신 완료자와 함께하는 여행’이란 테마로 위드 코로나에 맞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에서 해남군이 선도적으로 기획 추진했다. 


  

▲ 명량해상케이블카 전경 (사진제공: 사)한국관광연구학회)


팸투어 참가 전문가들은 최근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이순신 장군의 탁월한 지략이 펼쳐진 울돌목을 조망했고, 땅끝 모노레일 탑승과 전망대 그리고 땅끝 탑에서 우리 국토의 종착지가 아니라 한반도 여행의 시작임과 동시에 유라시아 여행의 기점이 될 수 있음을 공감했다. 

이어진 ‘땅끝황토나라테마촌’ 현장 체험 후 리모델링과 특성화된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해남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관광전문가들이 다양한 논의 시간을 가졌으며 해남군에 테마촌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전달했다. 


▲ 해남 땅끝 전망대에서 기념사진 찍는 팸투어 관광전문가 (사진제공 : 사)한국관광연구학회)


한편, 사)한국관광연구학회는 전국의 대학교수, 학자, 관광기업인들이 1990년 설립하여 현재 4,300여명의 학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관광학연구 학술단체다. 지난 30여년간 학술연구 활동과 함께 정부·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에 정책 방향 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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