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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우수 평가

2026-04-20조회수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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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센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육부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우수 평가


– 교육부·KERIS 사업 중간 평가 ‘우수’… 사이버대학 중 최상위 성과 달성

– 1학년 한국어 교육·전공 탐색, 2학년부터 주전공 선택… 외국인 맞춤형 학습 모델 운영

– 24시간 AI 상담·다국어 수업 지원…‘언어 장벽 낮춘’ 학습 친화 환경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2차년도 단계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사업을 수행 중인 4개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인센티브 예산도 최대 규모로 확보했다.

▲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 사업’ 2차년도 단계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혁신본부를 중심으로 서진숙 본부장과 강민석 부본부장을 비롯해 하정윤·오미래 직원 등 다양한 수업·연구·행정 인력이 참여해, 대학 차원의 전사적 협력 속에서 체계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4월 15일 성과 공유회에서는 이러한 교육 혁신의 흐름과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되짚고, 3차년도 글로벌 교육 모델 확산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이민자, 귀화자, 외국인 등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의 한국 사회 정착과 사회적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원격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혁신본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학습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글로벌자율학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학습 지원 환경 혁신 성과에 더해, 수혜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의 진정성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는 전공 탐색형 교육과정과 다국어 학습 환경을 기반으로, 상담·장학·비교과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학년 적응 단계부터 4학년 리더십 단계까지 이어지는 학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이주배경 학습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습자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자율학부는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입학 후 1년 동안 전공을 정하지 않고 대학 생활에 적응하며 진로를 탐색한 뒤, 이후 3년간 중점 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학습 환경도 외국인 학생 입장에서 접근하기 쉽게 구성됐다. 강의에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언어 자막과 강의노트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언어 수준에 맞춰 수업을 이해할 수 있다. 또 24시간 이용 가능한 다국어 AI 상담 시스템과 입학부터 학사, 생활까지 이어지는 One-Stop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학습 과정 전반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기초 한국어를 학습 단계에 맞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디딤돌 과정’, 진로와 직무 역량을 짧은 단위로 설계할 수 있는 ‘나노디그리 과정’,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학습과 진로 준비, 글로벌 리더십 배양을 지원하는 ‘ABC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교육혁신본부 성과·계획 발표…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서 글로벌 확산까지”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4월 15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고, 대학 구성원이 함께 축적해 온 교육혁신 사업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3차년도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공유했다. 

▲ 경희사이버대학교 변창구 총장이 성과 공유회에서 교육혁신 지원 사업 ‘우수’ 등급 획득의 의미를 짚으며,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이어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축적해 온 교육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시대에 조응하는 글로벌 교육 모델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변창구 총장은 “2차년도 단계평가에서 우수 등급과 인센티브 예산을 동시에 확보한 것은 구성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고 했다. 이어 “다국어 콘텐츠 구축과 이주배경 학습자 지원 모델은 급변하는 시대에 조응하는 중요한 교육적 시도”라며 “앞으로도 경희학원의 교육철학을 구현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장학 확대, 국제 협력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주배경 학습자에서 글로벌 교육 모델로… 올해는 ‘확산’ 중점으로 추진

이번 사업을 총괄한 서진숙 교육혁신본부장은 "교육부 평가는 낯선 언어와 학습 환경, 일과 학습을 병행해야 하는 삼중의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해 우리 대학 구성원이 진심을 다한 노력과 교육적 성과가 인정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생들이 현실의 벽을 넘어 꿈과 성공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자율학부를 중심으로 전공 탐색형 교육과정과 다국어 콘텐츠, AI 기반 상담, 장학·비교과를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온 과정을 설명하며, 3차년도에는 이를 국내외로 확산해 나가는 단계에 집중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진숙 교육혁신본부장이 성과 공유회에서 이주배경 학습자 지원 성과와 교육 모델 구축 과정을 설명하며, 향후 ‘확산 단계’ 중심의 글로벌 교육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시행되는 3차년도 사업에서 지금까지 구축한 교육 혁신 모델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자율학부 교육과정과 다국어 학습 지원, 장학 및 상담 체계를 통해 학습 환경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글 = 커뮤니케이션센터 | 기사문의 : 02-3299-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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