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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대학교와 협력 ‘지식재산권’ 온라인 연수 콘텐츠 제작·운영

2021-09-23조회수 2920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식재산권의 이해’ 콘텐츠 제작·운영


- 재학생·산업체가 필요한 지식 제공 콘텐츠를 위한 공동 사업 진행

- 각 파트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총 30강의 학습 콘텐츠 구성

- 경희사이버대학교 인프라 활용하여 최적의 학습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강좌 개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경희대학교 LINC+사업단 및 대학원혁신지원사업단과 공동으로 ‘지식재산권의 이해’ 콘텐츠를 제작중이며, 경희사이버대학교 비학위과정 플랫폼 LMS(학습관리시스템)에 강좌를 개설하여 9월 1일부터 강의를 송출 하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경희대학교 사회맞춤형 사회협력사업(LINC+) 및 고등교육 인재양성 사업(BK21)의 일환으로 기획 되어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콘텐츠 제작을 담당한다. 사업 배경은 석·박사과정 재학생들의 논문 작성 및 연구 수행에 있어 저작권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 산업체의 경우 기술, 상품, 제품 등의 권리를 보호하거나 또는 독점하기 위해 상표권, 디자인권, 특허 및 실용신안 등에 대한 지식 습득을 필수로 요한다.





‘지식재산권의 이해’ 강의 콘텐츠는 △지식재산권 기초 및 개론 △특허 및 실용신안 △상표권 및 디자인권 △저작권의 4개 파트로 나누어 전체 30강으로 구성하였으며, 주제별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정보를 담고 있다. 강의는 각 파트별 전문가인 △경희대학교 이상정 명예교수 △특허법인다래 박진석 변리사 △정혜국제특허법률사무소 안희중 변리사 △경상국립대학교 신재호 교수가 담당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교육 20년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문가의 강의가 수강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제작에 힘쓰고 있다.






해당 강의는 경희대학교 석사·박사과정 재학생들의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며,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가족회사 등 지역사회 산업체 재직자의 경우 경희사이버대학교 비학위과정 LMS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부터 경희대학교 LINC+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구성원 및 산업체 재직자 연수과정으로 ‘소상공인 경영혁신 전략 과정Ⅰ, Ⅱ, Ⅲ’, ‘기초부터 알려주는 해외무역 방법’ 콘텐츠를 제작 및 운영 중이며, 현재 ‘3D 스캐닝 이해 및 역설계 연습’ 콘텐츠 제작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 ㅣ 기사문의 : 02-3299-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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