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교육 커졌지만 지원은 못받아…사이버대 성장 발판 절실”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일반대학 등 교육부 예산 13조..사이버대는 21곳에 15억 그쳐온라인교육 질적 성장 이루려면 도전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줘야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최근 서울 동대문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오프라인 대학과 사이버대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에 걸맞은 균형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오프라인대학과 사이버대학의 경계가 무너지는 시대에 걸맞은 균형적 제도 보완이 이뤄져야 한다."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최...
“문명 전환 시대 걸맞은 공공선 실천하는 인재 양성이 목표”사이버대학 최초로 ‘세계인문학포럼’ 성공적 개최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인터뷰인류 난제, 인문학적 관점서 풀어야 사이버대학 규제 풀고 지원 강화해미래 지향적 교육 가능하도록 해야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은 “혁신과 도전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혁신 선도대학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며 “차별화 전략으로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경희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지난 11월 8일-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7회 세계인문학포럼’을 추진...
인터뷰ㅣ개교 20주년 맞은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교육부 원격대학진단 최우수단기 교육과정 통해 특정 분야역량 키우는 ‘경희 나노디그리’수요자 중심 욕구 파악해미래지향적 전공 신설 주력지난 14일 오전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이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총장실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사진 출처·제공 : 한겨레)코로나19 이후 원격수업은 미래 교육의 대안에서 중심으로 이동했다.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이 확대되면서 사이버대학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그동안 평생교육과 재교육...
변창구 경희사이버大 총장에게 듣는다유튜브 등 뉴미디어 환경 발맞춘교육과정 개발로 공익 보탬 노력경희대와 학술 교류 등 협업 강화사이버대학 장점 극대화시킬 것지난 8월 취임한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 총장이 본지와 인터뷰에서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교육과정을 통해 공익에 보탬이 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대담 = 박인옥 사회부장"단순히 학생들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앞으로의 대학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변 총장은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