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 이주민-외국인을 위한 최초의 온라인 학사 학위 과정 운영- 다국어 학습 지원과 글로벌 적응형 교육과정으로 학습 편의성 강화- 다양한 장학 혜택과 경희대병원 의료비 감면을 통한 학습자 지원 확대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2025학년도에 한국의 다문화 사회 변화에 맞춰 글로벌자율학부를 신설한다. 이 학부는 ▲결혼이민자, ▲귀화자, ▲외국인근로자, ▲이주배경 가정의 자녀, ▲외국인 등 이주배경을 가진 성인 학습자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를 마련한 학부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이주민-외국인을 위한 최초의 온라인 학사 학위 과정 운영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 글로벌자율학부는 1년간 대학생활 적응 프로그램과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개설된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위 취득 후에는 주전공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교육과정1학년 과정은 대학 생활 적응과 기초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주요 교과목으로는 대학한국어 1, 2, 한국사회와 대학 이해, 전공탐색과 학습전략, 글로벌 리더십 등이 있다. 학생들은 전공 선택 전, 진로 설계와 다양한 전공 탐색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정할 수 있다. 이후 2~4학년에는 IT, 전자정보, 경영, 관광, 한국어 등 다양한 전공을 선택하여 심화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상호문화소통전문가, AI 활용 교육 전문가 등 특화된 소단위 전공도 제공된다. AI를 활용한 글로벌 교육 지원과 다국어 학습 시스템글로벌자율학부는 7개 이상의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로 강의 자막과 강의 노트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로 강의를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다국어 홈페이지와 24시간 AI 챗봇을 통해 학업 및 행정 지원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문화교육현장사례연구 1. 한국이 다문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이민, 다문화 관련 현장이 세분화되고 있어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함 2. 이에 다문화 현장을 살펴보고 현장에 맞는 다문화교육 사례를 분석하고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함 3. 다문화교육의 현장 적용을 위한 정책 및 전략을 탐색해 봄 ▲ 첨단 기술(AI 교수, 자막)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원하는 언어(7개 이상)로 공부할 수 있다.경희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주관의 '2주기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해 글로벌자율학부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 평균 3억 5천만 원씩 총 3년간 약 10억 이상의 재정 지원을 받아 이주민과 외국인을 위한 안정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 2025학년도에 신설될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에 대해 서진숙 교수가 설명하고 있다.한국어 능력 향상 및 학위 취득을 통한 비자 변경 유리(K-point 가선 혜택 등)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 서진숙 교수는 "우리 학부는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문과 실무 역량을 키워 글로벌 사회에서 당당히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학 전·후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어센터 디딤돌과정, TOPIK 준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 후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강점을 지닌 IT, 전자정보, 경영, 관광, 한국어, 한방 등 다양한 전공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이주민과 외국인이 비자 변경을 통해 한국에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다양한 장학 혜택과 의료비 감면 서비스글로벌자율학부 학생들은 입시장학, 생활장학, 성적장학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통해 학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최근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신입생과 편입생의 97.3%가 장학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글로벌자율학부 입학생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50%의 장학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대학교병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의료비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이주민들에게 의료 번역 서비스(리터러시M)를 무료로 지원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이주민과 외국인을 위한 글로벌자율학부는 학습자들에게 필수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며, 세계 속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경희사이버대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는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을 2025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입학원서 작성, 전형자료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기타 입학 관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 또는 입학상담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6)[E동아] >> 기사보기[씨네21] >> 기사보기[대학저널] >> 기사보기[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 경희동의보감교실‘한방 약선·약초 과정’ 실습과 수료식 성료 - 경희의 근본 한방 철학 기반의 “경희동의보감교실” 첫 발걸음 - 제1회 한방 약선·약초 과정 실습프로그램 성공적인 운영 및 수료식 진행 - 2025년 상반기, 국내 수강생 대상 새로운 과정 접수 예정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교육원은 경희 정신의 근본인 한방철학을 기반으로 한 비학위 프로그램 ‘경희동의보감교실‘을 새롭게 개설하고 그 첫 번째 과정인 ’한방 약선·약초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지난 17일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지난 17일 경희사이버대 경희동의보감교실 한방 약선·약초 과정 수료식이 열렸다.이번 과정은 10주간의 온라인 이론 강의와 실습 프로그램을 결합해 운영되었으며, 일본 학생들과 함께하는 한일 교류 프로그램으로도 주목받았다.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실습에서는 교수진과 직접 만나 배운 내용을 체험하고, 경희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제기동 서울약령시장 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학습의 재미를 더했다.수강생들은 “온라인 수업으로 이론을 반복 학습할 수 있어 좋았고, 한국에서 실습으로 배운 내용을 체화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또한 “강의 내용이 충실하고 과제 수행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희사이버대 경희동의보감교실 한방 약선·약초 과정이 온·오프라인 과정으로 10주간 진행됐다.사회교육원은 앞으로도 약선 전문가 과정, 약초 전문가 과정, 한방의료인 전문가 과정 등을 추가로 개설하여 한방 건강 프로그램의 대중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소개‘한방 약선·약초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실습을 통해 이론적 학습과 실질적 활용 능력을 함께 배운다. 과정은 경희사이버대 김범정 교수, 안덕균 교수, 차복란 교수, 조경남 교수, 송재량 교수 등 다양한 한방 분야의 권위자들이 맡아 진행한다.2025년 1월 이후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사회교육원(☎ 02-3299-8892)으로 연락하면 된다.김범정 사회교육원장은 “동의보감에 기록된 인간 수명 120세를 목표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이번 강의가 기여했으면 한다.”며, “약선과 약초의 배움을 통해 무병장수(無病長壽)와 천수(天壽)의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6)[전자신문]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메트로신문]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캄보디아 뜩틀라 초등학교 도서관에 희망을 더하다- 경희의 사회적 책무 실천 방안으로 경희희망 클럽 활동- 2018년 6월 캄보디아 뜩틀라 초등학교에 기증한 도서관 방문과 추가 후원활동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윤병국∙임근욱 교수와 학생들이 운영하는 ‘경희희망클럽’은 캄보디아 뜩틀라 초등학교와 15년 이상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가며 교육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윤병국, 임근욱 교수가 우리 대학이 기증한 뜩틀라 초등학교 도서관을 방문했다(우측 상단=기증 명패). 경희희망클럽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캄보디아 씨엠립 인근 뜩틀라 초등학교를 방문해 2018년에 건립·기증한 도서관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후속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현지 방문을 재개하며 도서관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고 추가 후원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도서관 기증, 교육의 창구가 되다2018년 기증된 뜩틀라 초등학교의 도서관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와 대학원 관광레저항공MBA, 본교 교수진의 기부금 및 국내 여러 기관들의 협력으로 설립됐다. 이 도서관은 팬데믹 기간에도 꾸준한 후원을 통해 운영되었으며, 컴퓨터 활용 교육 등 현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왔다.윤병국∙임근욱 교수는 “이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는 경희학원의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이념을 실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윤병국, 임근욱 교수는 경희희망클럽 구성원과 함께 앙코르와트 봉사 여행을 다녀왔다. 뜨거운 나눔의 현장과 지속적인 약속이번 방문에서는 도서관 점검 외에도 후원 학생들과 함께한 앙코르와트 봉사여행, 후원 가정 방문, 기존에 지원한 우물과 화장실 등 시설 점검이 이루어졌다. 경희희망클럽은 후원 물품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방문 및 지원을 약속하며, 도서관 정비 및 교육 기자재 기증 등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는 매년 12월에 개최하는 ‘관경인의 밤’을 통해 자선 경매와 기부금을 모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입학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길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를 포함한 9개 학부와 35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2025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에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하여 입학원서 작성과 전형자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나 입학상담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희사이버대학교는 단순한 교육의 영역을 넘어, 다양항 글로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전 세계와 소통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6)[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전자신문] >> 기사보기[뉴스퀘스트]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메트로신문] >> 기사보기[뉴데일리]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 ‘이주민을 위한 교육 지원 방안 포럼’ 성황리에 마무리- 이주민 목소리를 담은 포럼,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향 제시- 결혼이주민과 성인 자녀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다양한 의견 청취- 이주민의 사회적 성공을 위한 원격 고등교육 모델 개발, 글로벌자율학부 신설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주최하고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이민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이주민을 위한 교육 지원 방안 포럼’이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결혼이주민,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등 다양한 이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주민을 위한 교육지원 방안 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럼 현장에서 사회를 맡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본부장 서진숙 교수는 "결혼이주민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와 자녀 등 국내 이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대화의 장이 되고, 더 나아가 이주민들이 글로벌 사회에서 훌륭한 역량을 발휘하는 데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자율학부’의 신설과 운영이 도움이 많이 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9일 ‘이주민을 위한 교육지원 방안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포럼은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김란휘·최은하 연구원의 ‘이주민 밀집지역의 이해와 교육문제 연구 방향’으로 시작했으며, 곽은혜·추미현 연구원의 ‘이주민 밀집 지역 이슈와 지원단체 현황’ 발표가 뒤를 이었다. 두 발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주민 밀집지역의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협력이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한국어 교육,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성 등이 지역 사회의 안정과 통합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민을 위한 교육지원 방안 포럼’ 종합 토론 현장또한, 두 발표에 이어서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중국, 베트남 등 각기 다른 이주배경을 가진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의 제도를 이해하고 자신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 교육 및 대학 교육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청취했다.둘째 날은 온라인 포럼으로 개최되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육혁신본부 강민석 부본부장은 ‘이주민의 사회적 성공을 위한 원격 고등교육 모델 개발’을 주제로 "글로벌자율학부는 이주민들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6개국어 이상의 다국어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이주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등록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민정책연구원 박민정 센터장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학생들이 교육적 기회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정책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안산시 외국인주민행정과 최해연 주무관은 ‘안산시의 이주민을 위한 행정지원 사례’를 주제로 풍부한 외국인주민 지원 인프라와 정책을 소개하였으며,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김영순 소장은 포럼의 마무리 발언에서 “이주민의 권리와 복지를 보장하는 정책이 실질적으로 시행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포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이주민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경희사이버대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자율학부는 이주배경 성인학습자(결혼이민자 및 귀화자, 외국인근로자, 이주배경 가정의 자녀 등)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을 2025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해 입학원서 작성, 전형자료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하면 된다. 기타 입학 관련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자율학부(02-3299-8723),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 또는 입학상담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6)[E동아] >> 기사보기[아이아엔] >> 기사보기[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뉴데일리]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한국대학신문] >> 기사보기[뉴스퀘스트]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 전자정보공학과 신설,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미래 공학 인재 양성-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등 미래 기술 변화에 부합하는 차세대 공학 인재 양성-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실험 및 실습 지원으로 현장 경쟁력 강화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기술 변화에 부합하는 차세대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전자정보공학과를 새롭게 신설한다고 밝혔다. 전자정보공학은 스마트 가전, 방위산업, 공장 자동화, 온디바이스 AI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전 세계적으로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로봇공학, 스마트시티,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들은 전자정보공학의 핵심 분야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전자정보공학과가 2025학년도부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전자정보공학과는 이러한 산업적 요구를 반영해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목표하는 진로에 따라 ‘개발자 과정’, ‘연구자 과정’, ‘관리자 과정’으로 구분된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개발자 과정’은 제품과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연구자 과정’은 대학원 진학이나 연구 활동을 염두에 둔 과정이며, ‘관리자 과정’은 국가나 기업에서 실무나 운영을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전자정보공학과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edX, Coursera 등 세계적인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국제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다른 학문 분야와의 교류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배양할 수 있는 교과목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국내외 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전자정보공학과 교수진(왼쪽 부터 정준호 교수, 서덕영 교수, 김광일 교수)학생 중심의 실무형 교육경희사이버대학교 전자정보공학과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조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실험실과 최신 하드웨어 키트를 활용한 실험은 물론,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현업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최신 산업 동향을 전하는 강의를 운영할 계획이다.전자정보공학과 교수진들은 "전자공학은 단순한 독립 학문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이자,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학문입니다. 전자공학을 의학에 접목하면 의료 전자가 되며, 농업에 활용하면 스마트팜으로 발전하고, 도시 인프라에 적용하면 스마트시티로 진화합니다."라고 말하며, "여러분이 어떤 전공을 했든, 전자기술은 모든 분야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싶다면 전자공학의 세계에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경희사이버대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전자정보공학과를 포함한 9개 학부와 35개 학과(전공)에서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2025년 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원서 접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에 PC 또는 모바일로 접속하여 입학원서 작성과 전형자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khcu.ac.kr)나 입학상담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6)[대학저널] >> 기사보기[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전자신문] >> 기사보기[뉴스퀘스트]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