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스토리

보건의료관리학과, 최고 수준 전문가로 교육 과정 개설

우리 대학은 2018학년도 1학기에 보건의료관리학과를 새롭게 개편했다. 보건의료관리학과는 학과 개편을 통해 보건 및 의료분야의 능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보건의료관리학과, 경희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의료분야 임상 인프라로 경쟁력 갖춰

우리 대학 보건의료관리학과의 학문적 베이스인 경희학원에는 의료분야 임상 인프라로써 경희대학교 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있으며, 학문적 인프라로는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에 의료관리학과, 경영대학원에 의료경영MBA 과정, 교육대학원에 보건교육전공이 개설되어 있다.

열정과 도전, 끊임없는 배움으로 삶을 채우는 황춘자 동문

1984년 입사 후 2013년 퇴직까지 30년을 서울메트로의 역사와 함께 했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 최초 여성 임원’이란 타이틀은 그 역사를 만들어 온 황춘자 동문의 열정이다. 2011년 보건의료관리학과 3학년으로 편입,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행정 석사 과정,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졸업까지 배움도 끝이 없다. “아직은 삶의 열정이 뜨겁습니다. 제가 도움드릴 수 있는 곳에서 제 역량을 발휘하고 싶습니다.”

미국 뉴욕 UN 한국대표부 박주열 동문

미국 뉴욕 UN 한국대표부에 근무하는 박주열 동문은 학위수여식에 참석학기 위해 유엔 총회 준비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4시간을 날아와 한국을 찾았다. “치열하게 공부하다보니 벌써 졸업을 맞이하고, 우등상도 타게 되었네요. 제 인생에 뜻 깊은 날 우리 경희사이버대 학우님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