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과

동문인터뷰

안지영 학우 졸업인터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주저 말고 시작하세요”

일과 육아 그리고 학업을 병해 하여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총장상 수상 그리고 학부 대표 연설자로 나선 상담심리학과 안지영(18학번) 학우, 한때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습생 시절과 방송 활동을 했던 그가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그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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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련 동문, 임상심리를 배우고 ..가까운 미래 개인센터 오픈이 목표

현재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서 자살 고위험군 및 유가족 상담을 담당하고 있는 상담심리학과 백보련(15학번) 동문, 내러티브상담, 부모상담, 부부상담에 매력을 느껴 자격증까지 도전하게 되었다는 그에게 상담심리학과를 선택한 계기 그리고 앞으로의 학업 계획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다영 동문, 따뜻한 자극과 격려로 상담사 전문 자격 갖춰

활발한 학과 활동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등 상담사로서 역량을 쌓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다영 동문은 현재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진로취업센터에서 진로와 취업상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석재 동문, 상담심리학과 전공 공부 통해 자아탐색과 교육 전문가 진로 이어가

군대에서 상담병으로 근무하면서 상담심리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석재 졸업생은 교육 시스템과 커리큘럼 등 전문적인 학습이 가능한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서 성실히 학업을 마치고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에게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미래 학우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양은영 동문, 건강한 가정 위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엄마 되기

사춘기인 아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늦은 나이에 상담심리전공을 공부하게 된 양은영 학우는 삶의 질이 달라졌음을 느끼며 높은 만족감을 느낀다. 아이들에게 ‘공부하자!’고 말하는 엄마가 되고픈 그에게 학업에 대한 이야기와 미래 학우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

윤민호 동문, 마음 건강 관리 하는 ‘교정직 공무원’

교정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상담심리학과 윤민호 동문은 상담 분야에 대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학업을 시작했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원 과정까지 마친 그에게 학업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최찬진 동문, 심리학이 주는 위로의 마음 전하기

마음과 정신의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상담심리학을 공부하게 된 최잔진 동문, 복지센터에서 노인 우울 상담사로 활동하며 상담심리학이 주는 유익한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그에게 학업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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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여고 전문상담사로 활동 중인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동문 인터뷰

우리 대학 상담심리학과를 2017년 졸업한 이경순 동문(13학번)은 현재 경희여고 위클래스로 출근한다. 지난 3월부터 전문상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문화센터에서 미술치료 자격증 과정 강사 및 프리랜서로 개인·집단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