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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2007 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 수상 - 한국경제신문

2007-05-14조회수 2824
작성자
홍보팀

=한국경제신문=

"소비자포럼“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37社선정

2007 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 수상 업체

경희사이버대학교, 금호렌터카★, 금호산업 고속사업부★, 놀부★,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대교★, 돌코리아, 동부화재해상보험, 렉스테크놀러지, 마리오, 미디어윌, 브릿지북스코리아★, 비유와상징, 신한은행★, 신한카드, 씨아이제일 링코, 아발론교육, 아이비클럽★, 에듀박스★,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오리온 정보통신, 옥션★, 위즈코리아, 인크루트★, 일동제약★, GS건설, 코맥스, 크라운베이커리, 태창가족★,태평양제약★, 피죤★, 하이리빙★, 한겨레플러스 초록마을, 한국인삼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진★, 형지어패럴★

*★표시는 3년 이상 선정. 기업명 가나다 순.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업계 1위를 고수하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업들은 커다란 충격도 이겨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기업들은 사소한 사건으로‘날개 잃은 천사’처럼 추락하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는 기업 성장에 밑거름일 뿐 아니라 존립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신뢰를 얻은 기업은 높은 충성도를 바탕으로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기업의 신뢰 지수를 측정해‘2007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을 선정 발표했다.  2003년부터 올해로 제5회를 맞은 이번 대상에는 총 37개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3년 이상 연속 선정된‘골든클래스’는 19개 기업에 달했다.  골든 클래스 기업들은 소비자 마음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신뢰기업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이들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뿐 아니라 소비자보호정책과 경영자와 경영진 등에 대한 믿음을 획득한 기업들이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공기업 및 서비스 부문에서 33년간 안전한 에너지 공급기관 역할을 해 온 한국전기안전공사, 총자산 173조원의 우량 대형은행으로 거듭난 신한은행, 고객만족경영을 모토로 국내 렌터카 사업을 주도하는 금호렌터카, 한국형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한 외식업체 놀부 등이 뽑혔다.
 
국내 최대 고속버스 업체인 금호고속, 전자 상거래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옥션, 정통 네트워크 마케팅에 입각한 정도 경영으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 하이리빙,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시스템을 구축한 인크루트, 중견 프랜차이즈 업체로 성장한 외식기업 태창가족 등도 포함돼 있다.
 
교육 서비스 부문에서는 다양한 영역의 학습 프로그램을 개척한 대교, 영어 학습법으로는 국내 최초로 벤처기업에 선정된 브릿지북스코리아, 교육전문기업인 에듀박스 등이 선정됐다.
 
소비재 부문에서는 양질의 유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연세우유,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으로 유명한 태평양제약, 일류 학생복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아이비클럽, 국내 최대 토털 여성복 브랜드인 여성크로커다일을 만든 형지어패럴, 국내 굴지의 생활문화 파트너 기업으로 자리 잡은 피죤, 생명과 건강을 기치로 내건 일동제약 등이 뽑혔다.
 
또한 내구재와 건설 부문에서 시공 품질을 높인 현진이 골든 클래스 클럽에 가입했다.
 2년 연속 신뢰기업 대상을 받은 업체로는 GS건설과 동부화재 등 유명 기업들과 함께 인터넷으로 자동차 보험영업을 해온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패션아울렛 마리오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 식품업체 돌코리아,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인삼공사, 크라운베이커리 등은 올해 처음으로 신뢰기업 클럽에 가입했다.
 
수상 업체들은 소비자의 신뢰를 쌓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펼쳤다.
금호고속은 수십 년간 무분규 업장으로 명성을 얻었다. 직원들의 요구를 경영에 적극 반영했고 인재 육성에 총력을 다했다. 금호렌터카는 광역 영업망을 이용한 편도 대여서비스, KTX 및 공항 연계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쳤다. 피죤 태평양제약 일동제약 등 대부분의 제조업체들은 소비자의 요구를 제품에 적극 반영했다.

패션아울렛 마리오는 입주한 의류업체가 직접 생산한 옷을 소비자에게 전시 판매하는 방식으로 품질을 끌어 올렸다. 동부화재해상보험과 GS건설은 철저한 윤리경영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전국 각지 13만 명 소비자, 신뢰도등 5개 항목 평가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은 객관적인 평가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명확한 기준을 통해 기업을 선정했다.

 우선 소비자 패널과 기업 마케팅 관계자들은 지난 3월6일부터 25일까지 국내에서 활동 중인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 시장 점유율, 시장지위, 홍보자료, 미디어보도, 전문기관 평가 등을 종합해 407개 후보기업을 선정했다.

 이어 3월30일부터 4월8일까지 한국소비자포럼 홈페이지 설문조사와 관제엽서를 통해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 관제엽서의 경우 407개 기업 중 5개 신뢰기업을 기재토록 했다.

 인터넷 설문조사에서는 후보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 소비자 보호정책, 투명한 정보제공,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등 5개 항목에 5점을 기준으로 평가지수를 측정했다. 부정적 변수를 제외한 3.45점을 신뢰 기준점으로 설정하고 기준점 미만 기업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기준점을 충족하더라도 단일 브랜드를 보유, 운용하고 있는 기업은 동종 부문으로 통합 평가해 차점기업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기준점을 모두 충족시켜 1위 기업으로 결정됐을지라도‘산업군별 신뢰기업’득표수가 해당 산업군 내 평균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번 조사에는 각 지역에서 총 13만여 명의 소비자들이 참여했다.

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 한국경제신문 2007년 5월 10일자 목요일 C1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