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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지도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 시작”

2019-09-27조회수 7776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세무회계학과 김수윤(16학번) 졸업생 인터뷰]


“경영지도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 시작”


- “교수님과 소통으로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 세울 수 있어”


▲ 김수윤(16학번) 졸업생은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졸업생 대표 연설을 진행했다.


이번 201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학부 졸업생 대표 연설을 진행한 김수윤(16학번) 졸업생은 현재 경희대 경영대학원 세무관리MBA전공에 입학했다. 김수윤 학생으로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수윤 졸업생은 “남편의 사업에서 세무에 관련한 업무를 도와주기 위해서 세무회계를 공부하고 있었다. 혼자 공부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 전문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 입학했다”며 입학 이유를 말했다.


그녀는 시험기간 동안 스터디동아리에서 진행하는 토론회, 학과 오프라인 행사, 해외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대학 생활에서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또한, 김수윤 졸업생은 “졸업하는 지금 이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학과 교수님들의 이끌어주신 방향을 따라왔을 뿐인데 큰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총장상 수여와 졸업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졸업 이후 경희대 경영대학원 세무관리MBA전공에 입학한 김수윤 졸업생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세무회계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경영지도사를 자격 취득 위해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재교육, 평생교육을 생각하신다면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추천한다. 교수님과 같이 고민하며 학습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더욱 더 다가갈 것이다. 또한, 학우들과 고민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 함께 의지하며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생각되 학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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