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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티엠앤엔스(KT M&S)와 산학협동 협약 체결

2018-07-04조회수 9087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주)케이티엠앤엔스(KT M&S)와 산학협동 협약 체결


- 미래대학으로서 획기적인 시스템 구축 마련
- 양 기관 이념과 가치 부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


우리대학은 지난 6월 29일(금)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주)케이티엠앤엔스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경희사이버대는 산업체 재직자(직영점 및 AS센터 임직원 포함)에게 학부 위탁 교육과 함께 학부 수업료 감면, 전형료 및 입학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 우리대학은 (주)케이티엠앤엔스와 지난 6월 29일(금)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혜영 부총장, 대외협력실 신봉섭 실장, 대외협력실 신상기 팀장이 참여했으며, (주)케이티엠앤엔스 조한상 경영기획총괄, 최용남 경영기획총괄 인사총무팀장, 인사총무 윤희원, 문성욱 대리가 참석했다.


▲ 우리대학은 (주)케이티엠앤엔스와 지난 6월 29일(금)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산학협동 협약 체결 했다.


(주)케이티엠앤엔스 경영기획총괄 조한상 전무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경희사이버대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 ‘배움으로 가득 찬 삶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한 삶이다’라는 어느 철학자의 말이 떠오른다. 우리 회사 2,600여명의 직원들과 위와 같은 교육 철학을 경희사이버대를 통해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전했다.


김혜영 부총장은 “우리대학의 모든 강의는 모바일로도 수강할 수 있다. 현재도 대다수 재학생이 모바일로 강의 수강을 하고 있으며, 모바일 수업 기반이 당연한 흐름이다 . 모바일 플랫폼은 KT와 협력해 구축했다. 또한 이번 협약식을 통해 KT계열사인 KT M&S와 협약을 체결해 또 다른 협력관계가 기대된다. 미래대학으로서 모든 교육을 모바일 기반으로 진행하기 위해 획기적인 시스템이 구축돼야한다. 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우리대학은 미래대학에 맞는 모바일 기반으로해 다양한 미디어와 네트워킹하면서 교육에서 학습으로 교육 혁신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구현할 새로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협약식 이후 (주)케이티엠앤엔스 관계자들은 국내 사이버대학중 최대 규모인 우리대학의 글로벌 스튜디오를 견학하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이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봤다. 경희사이버대는 케이티엠앤엔스와 산학협동 협약을 통해 미래대학교 필요한 교육 플랫폼 증진에 있어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케이티엠앤엔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글로벌 스튜디오를 견학해 경희사이버대의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과정을 체험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6일(금)까지 진행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문대 졸업 또는 4년제 대학에 재학하거나 졸업한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나 전화(02-959-0000)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학관리처 홍보팀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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