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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AR·VR 연구실’, 서울시 상암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2018-07-16조회수 9995
작성자
커뮤니케이션센터

‘관광 VR·AR 연구실’

서울시 상암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입주

- 사이버대학 유일하게 이번 서울산업진흥원 공모 사업 선정

- 협력 업체와 컨소시엄 통해 VR, AR AI에 기반한 관광 및 교육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 계획


 

▲ 우리대학과 협력기업 대표들이 입주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좌측부터 158코리아 이재호대표, 경희사이버대 윤병국 교수, SOFTDEUS 최용기 대표, ELS edu 안문환 대표)


우리대학 ‘관광 AR·VR 연구실(책임교수 윤병국)’이 지난 3월에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2018년  DMC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서울시 중소기업의 종합지원을 위해 공모한 사업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관광 분야 산학협력 모델’로 선정됐다.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 윤병국 교수 총괄아래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및 AI (인공지능)에 기반한 관광 및 교육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화한다는 계획안을 제안했으며, 사이버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서울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이번 사업에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우리대학이 선정되어 입주했다.


이번 제안에 선정된 ‘관광 AR·VR 연구실(책임교수 윤병국)’은  지난 7월 4일(목)에 서울시 상암 DMC의 SBA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협력기업(ELS edu 안문환 대표, SOFTDEUS 최용기 대표, 씨젠 글로벌과 158코리아(이병문 회장, 이재호대표)과 함께 입주식을 진행했다.


SBA 산학협력연구센터는 산학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연구공간을 제공하고 산학생태계가 조성될수 있도록 최첨단 빌딩내 R&D 공간을 제공 운영하고 있다. 최장 8년간 연구를 진행 할 수 있으며 산학 협력공간을 운영하고, 기업이 인큐베이팅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 우리대학과 협력기업이 입주한 상암 DMC산학협력연구센터 사무실 내부 전경

윤병국 교수는 입주식에서 “경희는 전통적으로 관광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대학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기업인 ‘ELS edu’ 안문환 대표는 AR·VR 및 전자펜의 솔루션을 개발하였고, ‘SOFTDEUS’ 최용기 대표는 차이홍 중국어 대표와  대교 및 웅진에서 교육마케팅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었다. ‘씨젠 글로벌’과 ‘158코리아’의 이병문 회장, 이재호대표는 중국 및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인 아웃바운드 관광정보제공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협력기업들의 탄탄한 기술력과 강점을 융합하여 국내외 교육 소비자를 대상으로 AR 및 VR 분야에서 통해 신규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관광 및 교육 분야 그리고 유관 산업에도 시너지를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입학관리처 홍보팀ㅣ기사문의 : 02-3299-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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