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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양학부 이정우 교수 테드(TED) 연사 출연
글쓴이 교양학부 조회수 3161
작성일 2012.06.18 카테고리 분류없음
 

 

 

테덱스 홍릉사무국이 개최하고, 우리대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후원하는 2회 Tedxhongreung'이 오는 23() 오후 2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 111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5명의 연사들이 나이 들어간다는 것(Being aged)’을 주제로 삶을 성찰하고 그에 따른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관객들과 갖는다.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이정우 철학자(우리대학 교양학부 교수), 이창준 뇌과학자(KIST 기능커넥토믹스연구단 책임연구원), 심보선 시인(우리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 홍윤희 PR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각각 18분씩 나이 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원종원 뮤지컬평론가는 한국에 뮤지컬이라는 개념조차 희미하던 시절 뮤지컬을 찾아다니던 뮤지컬 키드였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뮤지컬 평론가가 된 현재 자신의 모습과 비교한다. 이정우 철학자는 진정한 보편성을 외치는 대중철학자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철학이 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밝힌다.

  

이창준 뇌과학자는 40편의 국외학술지 논문, 13건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한 자신의 연구경험을 토대로 나이 들어가면서 생기는 뇌의 기능적이고, 생물학적인 변화에 관한 흥미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심보선 시인은 각종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행동하는 사회학자로서의 자신의 현재와 과거를 고백한다. 홍윤희 PR 전문가는 돌보기만 해야 할 존재에서 어느새 훌쩍 커버린 딸을 보면서 나이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감회를 전한다.

  

1부 행사와 2부 행사 중간에는 경희의료원 직장인 밴드 화이트 드라이어드(White Dryad)’의 특별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허정자(드럼), 염희돈(신디사이저), 최명호(베이스기타), 권혁운(기타 및 보컬)씨로 구성된 이 밴드는 일어나’, ‘나 어떡해7080노래로 추억의 멜로디를 선사한다.

  

행사 이후에 각종 다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에프터파티도 마련되며, 이 시간을 이용해 참석자들은 연사들과 못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모든 강연은 TED 홈페이지는 물론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테텍스 홍릉 홈페이지(http://www.tedxhongreung.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우리대학 관계자는 글로벌 행사인 TEDx퍼뜨릴 만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계를 향한 글로벌 교육을 실현해 나가며 진정한 교육의 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우리대학의 비전과 부합하는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세대와 국가를 초월한 지식의 실천, 대학다운 미래대학이라는 교양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hy Hongreung?

명성왕후의 빈 무덤이 있었던 곳. 과학기술(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과 경제개발 계획(한국개발연구원, KDI)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곳. 경희대, 고려대, 한예종 등 명문대학들로 둘러싸인 곳. 최동훈, 봉준호 등 걸출한 영화감독을 배출한 영진위가 위치한 곳 홍릉. TEDxHongreung은 홍릉이라는 지역을 재조명하고, 이곳이 보유하고 있는 이곳을 거쳐간 사람들의 퍼뜨릴만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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