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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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
홍릉
홍릉은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사학과 국립·시립 대학, 다양한 국가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는 서울의 지식 벨트다. 경희사이버대와 경희대, 고려대, 국방연구원, KDI, KIST, 고등과학연구원, 산림과학원,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과 더불어 분과 학문과 단위 기관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새로운 학술적 성취를 도모할 수 있는 거점으로 그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홍릉은 서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녹색 벨트’이기도 하다. 홍릉과 국립산림과학원 일대의 숲은 경희대 뒤 고황(천장)산을 통해 외국어대, 한국예술종합학교로 이어진다. 이 녹색벨트를 재발견, 재정의해야 한다. 홍릉 일대의 자연 녹지는 ‘창조도시’가 마땅히 갖춰야 할 기본 인프라이기 때문이다.
건물이나 도로와 같은 하드 웨어만으로는 미래사회가 요청하는 가치와 의미, 지식과 기술을 탄생시킬 수 없다. 창조도시는 숲과 같은 자연 환경을 중심으로 열려 있는 공동체(도시 마을)를 필요로 한다. 홍릉 지식벨트가 지난 반세기 넘게 생산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근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식벨트 구성원이 지역 시민과 함께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열린 공동체로 재탄생해야 한다.

경희사이버대 홍릉캠퍼스 ‘ACAPEAC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문 분과가 창의적인 방식으로 만나는 융복합 연계협력은 물론 학술과 실천의 결합, 즉 지식벨트가 지역 주민, 국내외 대학생, 활동가, 전문가, 장단기 이주자(예술가 레지던스)과 함께 호흡하면서 새로운 도시 공동체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교육기관은 교육기관대로, 연구기관은 연구기관대로, 지역은 지역대로 각자 고립된 섬이었던 오래된 지식벨트는 녹색벨트와 새롭게 만나 지역사회와 지구사회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

홍릉밸리의 신지식·신기술이 낙후된 홍릉지역이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 홍릉이 지식벨트를 넘어 가장 바람직한 의미에서 ‘도시재생’의 산실로 거듭나야 한다. 홍릉의 지적 성취가 미래도시 건설로 승화되어야 한다. 그때 홍릉밸리는 한국의 지식벨트를 넘어 지구사회에 기여하는 ‘창조도시’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홍릉밸리의 미래가 학술의 미래이자, 도시의 미래, 인간의 미래다.

  • 입학관리처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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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cupr@kh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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